
두산베어스가 선택한 NC 다이노스의 보상선수는 투수출신 내야수 박준영 야구선수입니다. 최근 두산 베어스 출신 박세혁 포수가 FA를 통해 NC 다이노스와 4년, 46억 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두산 베어스는 6억 원과 보상선수로 박준영 야구선수를 받았습니다. 현재 NC 다이노스 팬들 사이에서는 박준영 선수의 이적은 적지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준영 야구선수는 NC 다이노스의 차세대 3루수로 평가를 받고 있었던 내야수이기 때문입니다. 12월 2일 두산은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박세혁 포수의 보상선수로 박준영 선수 지명을 발표하였습니다. 차세대 3루수 박준영 선택 완료! 2022년 11월 24일 NC 다이노스와 박세혁 포수가 계약기간 4년, 총액 46억원의 FA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박세혁 포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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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