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소형 SUV의 새로운 장르
"스토닉, 소형 SUV의 새로운 장르" 안녕하세요. this-evening입니다. 제가 요즘 국산 소형 SUV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베뉴, 쌍용자동차의 베리 뉴 티볼리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기아자동차의 스토닉'입니다. 국산 소형 SUV 시장이 굉장히 핫합니다. 2019년에 들어서 각 브랜드의 대표 소형 SUV를 출시하면서 경쟁을 통해 더 좋은 성능과 더 효율적인 엔진 그리고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운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스토닉도 그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소형 SUV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첫 번째 차로 굉장히 인기가 많습니다. 소형 SUV 특유의 스포티함과 넓은 내부 공간의 활용성 그리고 젊은 디자인 때문입니다. 스토닉 역시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자동차
2019. 6. 23.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