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KBO 100번째 500타점의 주인공!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 연봉 홈런 타율 알아보기"
오늘 소개시켜드릴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공격의 중심 구자욱입니다. 안녕하세요. 야구 읽어주는 남자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KBO 100번째 500타점의 주인공!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 연봉 홈런 타율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야구선수 구자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지난 2021년 5월 26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타점을 올리면서, 개인 통산 500타점을 달성하였습니다. 구자욱 선수의 500타점 기록은 KBO리그 역대 100번째로 달성된 대기록입니다.
사실 구자욱 야구선수는 지난 달에도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바로 2021년 4월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KBO리그 역대 98번째로 100개의 홈런을 달성한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올해에만 KBO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2개나 달성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입니다. 잘생긴 외모와 수준급의 실력으로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선수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출신으로 나이는 1993년 3월 4일 생으로 만 28세입니다. 구자욱 야구선수 키는 189cm이고 몸무게는 75kg으로 팀 내에서 외야수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프로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데뷔 이후 2014년 시즌까지 1군 기록이 없고, 2013년시즌부터 2014년 시즌에는 군입대를 하여 상무 피닉스 야구단 소속으로 병역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군전역 후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한 구자욱 야구선수는 2015년 시즌에서 프로 지명이후 1군 경기에 처음으로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폭발적인 활약을 기록하면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5년 시즌 구자욱 성적은 총 116경기 출장 0.349타율 143안타 11홈런 57타점 97득점 17도루 51사사구 0.534장타율 0.417출루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많은 안타를 쳐내기도 하지만 단타가 아닌 장타를 많이 때리는 중장거리형 타자입니다. KBO리그에서 활동중인 중장거리형 타자 중에서 삼성 구자욱 선수와 같이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높은 타자는 거의 없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선구안이 좋은 타자로 평가받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빠른 발과 타격 시 들어오는 감을 보면서 스윙하는 컨택능력에 있어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타자라고 평가받는 선수입니다. 기록상으로는 거포에 가까운 기록이지만, 타격 스타일을 보면 구자욱 야구선수는 거포가 아닌 교타자에 가깝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는 2015년 시즌부터 2020년 시즌까지 2019년 시즌을 제외하고 5시즌 동안 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였고, 6시즌 연속 두 자리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 역대 기록은 KBO 통산 6시즌 총 724경기 출장 0.317타율 888안타 96홈런 474타점 546득점 77도루 0.510장타율 0.386출루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의 2021년 시즌 연봉은 3억 6,0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8.6% 인상된 연봉입니다. 구자욱 선수는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면서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야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자욱 야구선수는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2021년 시즌 2개의 대기록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