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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LG 트윈스 4번타자!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재계약 연봉 성적 알아보기”
오늘 소개시켜드릴 선수는 공포의 6번 타자로 불리는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돌아온 LG 트윈스 4번타자!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재계약 연봉 성적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LG 라모스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12월 22일 LG 트윈스와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는 2021년 프로야구 시즌을 위해서 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외국인 거포를 잡은 LG 트윈스로써 상당히 반가운 소식일 수 없습니다. lg 라모스 선수는 지난 2020 시즌에서 처음으로 kbo리그 무대에 데뷔한 외국인 선수입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가 보여준 활약 덕분에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상대였던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포를 기록하면서 정규시즌에 이어서 포스트시즌에서까지 강렬한 인사을 남겼습니다.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는 2020년 프로야구 시즌 초반에는 4번 타자로 타석에서 활약하던 중 2020년 시즌 중반부터 슬럼프에 빠지면서 6번 타자까지 타순이 밀려났지만, 클린업 트리오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하면서 ‘공포의 6번타자’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LG 트윈스 장타력의 중심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나이는 1994년 12월 28일 생으로 만 28세입니다. 멕시코 소노라 주 에르모시요 출신으로 라모스 야구선수 키는 193cm이고 몸무게는 115kg입니다. 2014년 드래프트 16라운드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은 후 마이너리그에서 상당히 좋은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통산 기록은 6시즌동안 총 496경기 출장 0.292타율 98홈런 349타점 0.370출루율 0.527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이후 메이저리그에 콜업을 받지 못하고 kbo리그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가 빅리그 콜업을 받기 부족한 선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는 지난 2019년 시즌 MLB파이프라인에서 콜로라도의 유망주 랭킹 2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성적은 총 117경기 출장 0.278타율 38홈런 74득점 86타점 0.362출루율 0.592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가 2020년 시즌에서 보여준 38개의 홈런은 2020년 타자순위 홈런부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기록입니다. 그리고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신기록과 전 프로야구선수 레전드 이병규 코치 한 시즌 30홈런으로 가지고있었던 구단 한시즌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모두 갱신하였습니다.
LG 트윈스가 국내에서 가장 큰 잠실구장을 홈으로 이용하는 구단임을 생각해보면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가 리그 최다 홈런 2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아도 될꺼 같습니다. 향후 몇 시즌동안 LG 트윈스가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 만큼의 외국인타자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LG 트윈스와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로 총액 100만 달러에 2021년 시즌 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LG 트윈스 입장에서는 라모스 선수의 재계약 덕분에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았던 거포 내야수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 트윈스가 로베르토 라모스 선수를 잡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LG 트윈스와 라모스 선수는 2021년 시즌 재계약 금액에 대한 이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라모스 선수의 sns 프로필에서 LG 트윈스를 삭제하면서 이적할 것이라고 추측성 루머가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LG 트윈스의 적극적인 어필과 태도 덕분인지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를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kbo리그 홈런왕 멜 로하스 주니어 선수가 한신과 계약을 체결하여 이적하였고,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가 잔부상으로 인해서 풀시즌을 소화하지 못했다는 부분을 고려해보았을 때 2021년 시즌에서 라모스 선수가 강력한 홈런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야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에서 라모스 선수가 보여준 활약을 생각해 보았을때 2021년 프로야구 시즌에서 LG 트윈스의 행보가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만약 2021년 시즌에서 라모스 선수가 부상없이 모든 경기에 출장한다면 kbo리그 역사상 대기록이 탄생할꺼 같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