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22년만에 탄생한 LG 트윈스 신인왕 정우영 야구선수 연봉 성적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LG 트윈스 필승조 에이스 정우영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22년만에 탄생한 LG 트윈스 신인왕 정우영 야구선수 연봉 성적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LG 정우영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 2년차 선수라고 하기에는 팀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LG 트윈스 필승조 에이스로 자리잡은 정우영 야구선수는 2020년 8월 19일 기준으로 9경기 연속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팀 승리를 지켜내고 멀티이닝도 세 차례나 소화하면서 1승 5홀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LG 트윈스 고우석 야구선수가 복귀하면서 정우영 야구선수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LG 트윈스는 고우석 선수와 정우영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서 팀 성적에 반등이 생겼고 두 선수가 탄탄하게 마운드를 지켜내면서 승리하는 경기가 많아졌습니다.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 나이는 1999년 8월 19일 생으로 만 21세입니다. 경기도 가평군 출신으로 정우영 야구선수 키는 193cm이고 몸무게는 85kg입니다. 우투우타의 언더스로우 투구폼을 구사하는 정우영 야구선수는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주목받는 선수였습니다.
서울고등학교 재학시절 정우영 야구선수는 2학년 때부터 주전 엔트리로 활동하였습니다. 3학년 시절에는 당시 팀 에이스 최현일 선수와 이교훈 선수가 부진하면서 정우영 선수가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암 투수로는 고교투수 최대어였던 서준원 선수 다음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정우영 야구선수는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5순위, 전체 15순위에 LG 트윈스에게 지명받아 프로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 프로 1년차였던 정우영 선수는 1차지명을 받아입단한 이정용 선수와 함께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였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시즌 전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는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른 신인선수들 보다 빠르게 1군 무대에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3월 24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데뷔 첫 경기인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는 데뷔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 해부터 LG 트윈스 필승조로 합류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중반부터는 경험부족으로 자주 실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시즌 후반에는 어깨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는 다른 신인선수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2019년 KBO리그 신인왕을 수상하였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시즌 정우영 야구선수 성적은 총 56경기 등판 4승 6패 1세이브 16홀드 65.1이닝 3.72평균자책점 2피홈런 20사사구 38탈삼진 30실점 27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시즌 후 2019년 11월 25일 KBO 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왕을 수상하게된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는 이병규 선수 이후로 22년동안 끊어져있던 신인왕 계보를 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G 트윈스 창단 역사상 최초의 순수 고졸 신인왕 타이틀도 얻었습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에서는 정우영 야구선수를 필승조 불펜투수가 아닌 새로운 선발투수로 전환하여서 키워볼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브리그 기간에 정우영 야구선수가 부상을 입어 다시 불펜투수로 전환되었습니다.
2020년 8월 30일 기준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 성적은 총 42경기 출장 3승 2패 5세이브 12홀드 51.1이닝 2.63평균자책점 39삼진 22사사구 15실점 15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이드암 투구폼을 구사하는 정우영 선수는 150km/h의 묵직한 투심과 슬리이더 그리고 체인지업을 활용하여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 LG 트윈스 정우영 야구선수 연봉은 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96.3% 상승하 금액입니다. 신인왕이라는 타이틀과 2019년 시즌에 보여주었던 정우영 야구선수의 가능성이 직결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정우영 선수의 홀드 순위는 8위로 1위와 단 4번의 홀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2020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에 LG 트윈스가 좋은 경기를 만들고 정우영 야구선수가 필승조로 홀드를 챙긴다면 2020년 시즌에서 홀드왕을 노려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선발투수로써의 정우영 야구선수를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