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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끝내고 돌아온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 연봉 학력 성적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구단의 미래를 책임져줄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휴식을 끝내고 돌아온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 연봉 학력 성적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롯데 서준원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가 휴식을 마치고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지난 2020년 6월 2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출장하여 5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날 이후 서준원 야구선수는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의 1군 엔트리 말소는 부상이나 컨디션 악화와 같은 이유가 아닌 선수보호차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아직 어리고 다 잘할 수는 없다. 120~130이닝 이상 던지게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서준원 선수는 미래고 구단의 미래다. 조금 쉬게하고 다시 준비를 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허문희 감독가 서준원 야구선수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이였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를 더욱 크게 키우고 싶기 때문에 어깨를 혹사시키지 않는 한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애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 나이는 2000년 11월 5일 생으로 만 19세입니다. 경상남도 양산시 출신으로 서준원 야구선수 키는 187cm이고 몸무게는 95kg으로 외국인선수에게 밀리지 않는 피지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준원 선수는 팀내에서 선발투수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사이드암 투구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부산 개성중학교 2학년 시절 팔꿈치 인태 접합 수술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재활치료를 위해서 공을 던지지 못하였고 경남고등학교 2학년 시절 황금사자기에 출전하면서 서준원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서중원 야구선수는 사이드암 투구폼으로 140km대의 빠른 구속을 자랑하면서 전국대회에 등장하였고 황금사자기 이후 청룡기에서는 최고구속 152km를 기록하면서 고등학교 사이드암 투수 중 최고의 투수로 뽑혔습니다. 그 해 비슷한 나이대 투수 타자 종합성적으로 압도적인 전국 랭킹 1위 선수롤 올라섰고 2018년 '고교 최동원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준원 야구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2018 제 12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청소년 대표팀으로 뽑혔습니다. 당시 서준원 야구선수는 일본을 상대로 8회 1사부터 등판하여서 사이드암 투구폼으로 150km/h를 넘는 강속구를 던지면서 무실점으로 일본을 막아냈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지난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 자이언츠에게 지명받아 입단하였습니다. 여담으로 서준원 선수 지명 전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 팀장이 소개 멘트로 '고교 최고의 선수가 올해는 우리 지역에 있었다. 우리가 지명할 선수는 여러분 모두가 아는 그 선수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금 3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는 지난 2019년 프로야구 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를 통해 프로 첫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6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한 서준원 선수는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서준원 야구선수에 대한 평가를 "긴장하지 않는 스타일이다보니 강하게 키울 것"이라며 그 만큼 구속과 제구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데뷔와 동시에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미래로 주목받았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 성적은 총 33경기 출장 4승 11패 0세이브 0홀드 97이닝 5.47평균자책점 60탈삼진 38볼넷 10피홈런 1.60WHIP을 기록하였습니다. 서준원 야구선수가 보여준 프로 1년차 성적은 미래를 기대해볼 만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는 성적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는 사이드암 투구폼에서 나오는 140km/h 중반대에 구속을 유지하면서 최고구속 153km/h까지 끓어올릴 수 있는 투수입니다. 사이드암 투구폼에서 이렇게 빠른 구속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서준원 야구선수 신체에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는 선천적으로 탄탄한 하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체, 하체 전체적으로 근육들이 굉장히 유연하여 투구 시 부드러운 투구를 보여주고 빠른 구속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선수를 연상캐하는 사이드암 투수입니다.
2020년 시즌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야구선수 연봉은 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70.4% 상승한 금액입니다. 서준원 야구선수는 2020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써 활약할 예정입니다. SBS해설위원 김정준 스포츠 해설가는 서준원 선수를 "10년, 15년에 한 번 나올만한 투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