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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프로야구 시즌 포텐이 터진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연봉 홈런 성적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타격감을 끓어올린 LG 트위스 이형종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 포텐이 터진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연봉 홈런 성적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이형종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폭발적인 타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번타자로 출전해서 첫 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정규시즌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엄청난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LG 트윈스 광토마로 불리는 야구선수입니다. 이형종 야구선수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선수입니다. 투수시절과는 다르게 타자전향 후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형종 야구선수는 2018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나이는 1989년 6월 7일 생으로 만 31세입니다. 이형종 야구선수 키는 183cm이고 몸무게는 80kg으로 상당히 밸런스가 좋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투수출신의 외야수이기 때문에 강한 어깨로 송구능력이 탁월한 선수입니다.
이형종 야구선수는 서울고등학교 팀의 에이스로 큰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가지 일화로 이형종 야구선수에게는 아쉬운 경기였던 2007년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회 결승이였던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대결에서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던 당시 이형종 야구선수는 마운드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형종 선수가 마운드위에서 보여준 눈물은 고교야구팬들과 스카우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눈물의 에이스'라는 별칭을 남겼습니다. 이후 이형종 야구선수는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로 지명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로 지명받은 이형종 야구선수는 앞으로 LG 트윈스를 이끌어나아갈 차세대 투수로 주목받았습니다. 모두의 기대 속에서 꽃길만 걸을꺼 같았던 이형종 야구선수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이후 시즌 전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서 인대접합수술을 받아 2009년 시즌까지 재활로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2010년 프로야구 시즌에 복귀하여서 시범경기부터 등판하여서 경기감각을 익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감독이였던 박종훈 감독은 이형종 선수의 투구를 본 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 5월 16일 롯데전에 등판하면서 이형종 선수는 5이닝 2실점 2탈삼진 그리고 최고구속 152km/h를 기록하면서 데뷔 첫 선발 승을 기록하였습니다.
약 4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150km/h를 넘는 빠른 구속과 강심장같은 투수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산전에서 팔꿈치 부상이 재발하면서 2군으로 강등되었습니다. 힘들어진 야구선수 생활로 인해서 2010년 8월 10일 임의 탈퇴를 하였습니다.
이후 이형종 선수는 2012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고 야구선수로써 현역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현역으로 복귀하기 위해서 임의 탈퇴 해제 전까지 프로선수로써 몸을 만들기위해서 재활을 병행하면서 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형종 야구선수는 2013년 6월 18일 임의탈퇴 해제되면서 LG 트윈스 2군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LG 트윈스 2군으로 복귀한 이형종 선수에게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투수로써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오랜기간 마운드를 떠난 시간도 이유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형종 선수의 부상이 회복되었지만 투수로써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고민을 한 이형종 야구선수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기로 선택하였고 2014년부터 타자이자 외야수로 전향하였습니다. 2군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컨디션을 올리고 있던 이형종 야구선수는 2016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1군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6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성적은 총 61경기 출장 0.282타율 1홈런 14득점 14타점 1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투수가 아닌 타자로써 1군 무대를 밟은 이형종 야구선수는 타자로써 가능성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정규시즌의 반도 안되는 경기수였지만 이형종 야구선수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습니다.
2017년 프로야구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엔트리로 선발되면서 경기에 출장하였습니다. 2017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성적은 총 128경기 0.265타율 9홈런 57득점 44타점 11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경기를 출장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한 이형종 야구선수 기록은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선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준수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성적은 총 118경기 출장 0.316타율 13홈런 83득점 42타점 6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형종 선수는 2018년 시즌에서 생애 처음으로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이였던 2019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성적은 총 120경기 출장 0.286타율 13홈런 56득점 63타점 6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프로야구 시즌에서는 공인구가 교체되면서 투수에게 유리한 형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인구의 반발력이 타자들에게는 상당히 불리하게 적요되어 KBO리그에서 활동하는 많은 타자들의 홈런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기록을 살펴보면 공인구 교체의 불이익을 받은 선수라고 하기 힘든 기록입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0년 시즌 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형종 선수에게 엄청난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1년 넘도록 기른 헤어스타일을 짧게 짜르고 2020년 스프링캠프에 나타난 것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형종 야구선수에게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관해서 질문을 하였는데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헤어스타일을 바꾼게 화제가 될 만한 요소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실력으로 보여줘야 할 댸이기 때문에 시력으로 화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이면서 말하였습니다.
2020년 프로야구 시즌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 연봉은 2억원입니다. 타자로 전향하여 1군 그라운드를 처음 밟았던 2016년 시즌 이형종 야구선수 연봉은 당시 최저 연봉이였던 2,700만원 이였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4년만에 2억원을 받는 선수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2020년 시즌 포텐을 터트려서 화제를 만들고 싶어하는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LG 트윈스 이형종 야구선수는 2020년 프로야구 시즌에서 데뷔 첫 20홈런과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를 응원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