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제리 샌즈와의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연봉 성적 ML출신 영입"
오늘의 주인공은 KBO리그에 적응중인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제리 샌즈와의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연봉 성적 ML출신 영입"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테일러 모터 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키움 히어로즈는 공식발표를 통해서 새로운 외국이 선수 영입을 밝혔습니다. 2020 프로야구 시즌부터 키움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는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 출신인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올 시즌 처음으로 KBO리그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19 프로야구 시즌을 마친 뒤 외국인 선수 3명과의 재계약에 대해서 많은 회의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외국인 선수는 에릭 요키시, 제이크 브리검 그리고 제리 샌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3명 중에서 에릭 요시키 야구선수와 제이크 브리검 야구선수는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던 제리 샌즈 야구선수와는 끝내 재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이별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리 샌즈 야구선수의 몸값이 너무 올랐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2019 프로야구 시즌 제리 샌즈 야구선수 성적은 총 139경기 출장 0.305타율 28홈런 113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제리 샌즈 야구선수와의 재계약이 불발로 끝나서 제리 샌즈 야구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공식발표사항을 보면 최종 후보는 단 2명이였다고 합니다. 2명 중에서 최종적으로는 오늘의 주인공인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를 뽑게 되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플레이 포지션입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내야 전 포지션이 가능하면서 외야까지 플레이 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였습니다. 구단의 입장에서는 효율성이 굉장히 높은 선수이고 감독과 스태프 입장에서는 사용용도에 따라서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판단했을꺼 같습니다.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1989년 9월 18일 생으로 한국나이 만 31세이고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출신으로 팜 비치 가든 커뮤니티 고등학교와 코스탈 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의 키는 185cm이고 몸무게는 88kg입니다.
코스탈 캐롤라이나 대학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통산기록은 0.303타율 18홈런 110타점을 기록했고 Big South Tournament에서 0.256타율 0홈런 3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면 A급 유망주는 아니였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17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입단 직후 리그에서 46경기 출장 0.323타율 4홈런 23타점 0.436출루율 0.481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기대보다 준수한 성적을 보여준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2012년 싱글A리그에서 시작하자 0.244타율로 성적이 떨어졌고 그 결과 2013년 시즌은 루키리그에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더블A리그로 승격된 테일러 모터 선수는 119경기 출장 0.274타율 16홈런 60타점을 기록한 뒤 2015년에는 트리플A리그로 승격되고 풀타임 시즌을 보냈습니다. 트리플A에서의 성적은 총 127경기 출장 0.292타율 14홈런 74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빅리그 콜업을 위해서 경험을 쌓고 성적을 끓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16년 5얼 15일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빅리그 콜업되었습니다. 콜업 다음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졍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서 1회 J.A. 햄 선수를 상대로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하였고 이후 같은 팀 선수인 스티브 피어스 선수가 투런 홈런을 쏳아올리면서 테일러 모터 선수는 빅리그 첫 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빅리그 첫 경기에서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날 9회 대타로 출장하여서 드류 스토렌 선수를 상대로 빅리그 첫 홈런까지 기록하였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자마자 기대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 18일, 테일러 모터 선수는 내야수 리치 샤퍼 선수와 함께 트레이드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였습니다. 이적 후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의 기록은 트리플A 총 25경기 출장 0.350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다르게 빅리그에서는 92경기 동안에 0.198타율을 기록하면서 대수비로 경기에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이후에도 안좋은 경기성적을 보여주면서 이적과 방출 그리고 마이너 계약, 독립리그 등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통산기록은 3시즌 총 141경기 출장 0.191타율 10홈런 37타점 42득점을 기록하였고 마이너리그 통산기록은 9시즌 총 735경기 출장 0.258타율 81홈런 344타점 387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를 영입하다고 하였을때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테일러 모터 선수의 성적도 있겠지만 제리 샌즈 선수를 대신하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입장에서도 제리 샌즈 선수가 연락을 일방적으로 끊어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중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이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된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의 등번호는 00번으로 2018년 시즌 에릭 해커 선수의 등번호를 이어 받았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선수는 청백전에서 배트를 휘두르기 시작하였지만 아직은 컨디션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여서 부진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하여서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2020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까지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더 지켜봐야할꺼 같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 연봉, 인센티브 포함 총액 35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테일러 모터 선수의 장점은 넓은 수비입니다. 테일러 모터 야구선수의 최대장점은 우수한 수비능력으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대수비로 활약할 정도로 수비만큼은 인증받은 선수입니다. 키움 히어로즈도 테일러 모터 선수의 타격보다는 수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