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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으로 변신한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투수 김원중 야구선수 연봉 성적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새로운 포지션으로 새로운 변신을하게된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입니다. "수호신으로 변신하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투수 김원중 야구선수 연봉 성적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합니다. 김원중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원중 야구선수는 2019 프로야구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당당한 선발투수로써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큰 키에서 나오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포크볼) 그리고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입니다. 특히 평균 140km 초중반, 최고 151km/h의 패스트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자신의 신체적인 장점을 잘 이용하였기 때문에 신장을 이용한 높은 투구점과 좋은 구위가 좋은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우타자와 좌타자를 상대할때 서로 다른 변화구를 구사하였습니다. 우타자일때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좌타자일때는 스플리터 혹은 체인지업을 투구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의 주무기는 스플리터였고 슬라이더 또한 상당히 좋은 편이였기 때문에 타자들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는 커브를 더 많이 구사하면서 타자의 타이밍을 빼았는 투구를 보여주면서 효율적인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의 나이는 1993년 6월 14일 생으로 만 27세입니다. 김원중 야구선수의 키는 192cm이고 몸무게는 92kg의 거구입니다. 김원중 선수의 키는 KBO리그 내에서도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도 괸장히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외국인 선수들의 장점인 높은 투구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원중 선수의 키는 야구선수로써 그 중에서 투수로써 굉장한 장점이고 강점입니다. 김원중 선수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지명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습니다. 김원중 선수의 지명은 당시 모두를 놀라게하는 깜짝 지명이였습니다.
김원중 선수는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받았는데 당시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롯데 자이언츠는 대졸투수 문승원 투수를 지명할 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던 상태였고 김원중 선수는 2011년 성적이 부진하였기 때문에 3~4라운드에 지명될 것이라 예상했었기 때문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에게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뽑혔던 김원중 선수도 본인도 1라운드에 지명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성적이 안 좋았던 김원중 선수의 성적으로 인해서 2012년 1라운드 지명자들 중에서 가장 낮은 1억 5,000만원에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원중 선수를 당장 실전에 투입하는 위해서 지명한 것이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위해서 지명한 것이였고 김원중 선수는 2011년 부상으로 인해서 11월까지 재활 훈련을 하였고 2012년 시즌에는 2군에서 경기를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시즌 중에는 입대를 하여서 입영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제대 후 꾸준이 2군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그리고 2015년 8월 8일 한화전에서 KBO리그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김원중 야구선수는 생애 첫 1군 데뷔를 하였고 당시 성적은 볼넷 2개와 피안타 1개를 기록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 잡지 못한 채로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선수는 몇일 뒤 경기였던 2015년 8월 14일 KT전에서 8회말 구원등판 하였습니다. 당시 4:9로 뒤지고 있던 경기에서 등판한 김원중 선수는 이전 한화전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은 사라졌고 3타자를 연속 삼진을 잡았습니다. 2015 프로야구 시즌 김원중 선수의 성적은 총 15경기 출장 0승 0패 0세이브 1홀드 20.1이닝 5.75평균자책점 20탈삼진 15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2016년 시즌에 데뷔이후 처음으로 첫 선발등판하였습니다. 첫 선발등판 경기에서 1회부터 제구력 난조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3회까지 마운드를 지키고 내려왔습니다. 2016 프로야구 시즌 김원중 선수의 성적은 총 3경기 출장 0승 1패 0세이브 0홀드 7.2이닝 9.39평균자책점 5탈삼진 8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 시즌을 지내면서 경험을 쌓고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이탈한 레일리 선수를 대신해서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는 2선발을 맡게 되었고 토종 1선발이라는 칭호가 생겼습니다. 2019 프로야구 시즌 김원중 선수의 성적은 총 28경기 출장 5승 10패 0세이브 1홀드 102.1이닝 5.63평균자책점 93탈삼진 75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선수는 2018 프로야구 시즌보다 떨어진 성적을 기록하면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아야만 하였습니다.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 김원중 선수가 가장 많이 지적받은 부분은 제구력이였습니다. 특히 주자가 살아있는 상태에서의 제구력이 너무 불안하여서 사사구를 많이 내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경험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많은 경기에 출장하여 여러가지 조건에서 마운드를 지켜봐야 김원중 선수가 성장할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는 소화이닝수도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특별한 부상이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걱정거리로 자리잡고있지는 않습니다.
2020 프로야구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 연봉은 1억원으로 전년대비 58.7%, 3,700만원이 상승된 금액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2020 프로야구 시즌에서 선발투수가 아닌 마무리투수로써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원중 선수가 마무리투수로 변신하게된 이유는 롯데 자이언츠의 수호신이였던 손승락 선수가 FA 계약을 택하지 않고 은퇴하여 마무리투수 자리가 공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원중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해 선발로 등판하였던 17경기 동안의 평균자책점은 6.16이였습니다.
하지만 불펜으로 등판하였던 11경기 동안의 평균자책점은 2.45을 기록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는 선발투수로 등판했던 경기보다 불펜으로 등판했던 경기 성적이 월등히 좋았던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있기에 김원중 선수가 마무리투수로 선택되어 새로운 도전을 하게된 것입니다.
2020 프로야구 시즌에서 변신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의 의지를 2020년 3월 17일 구단을 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김원중 선수는 "마무리투수를 처음 맡는다고 해서 특별한 차이점을 두고 준비하지는 않았다. 대신 마무리투수는 투구수가 줄어들기 떄문에 강하게 던지는데 초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야구선수도 본인의 약점인 제구력에 대해서 자신이 보완해야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 프로야구 시즌 KBO리그는 역대급 마무리투수들의 경쟁이 보여질 것 같습니다. 삼성 오승환, SK 하재훈, LG 고우석, 두산 이형범, NC 원종현, 한화 정우람, 키움 조상우, KIA 문경찬, KT 이대은 그리고 롯데 김원중 선수의 경쟁이 될 것입니다. this-evening의 Baseball-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