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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진자 그리고 치료 알아보기"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진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건강상식 시간입니다.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진자 그리고 치료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예방만큼 중요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예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확진자 치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뉴스를 통해서 보도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이후 우한 폐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으로 밝혀졌고 빠른 속도로 전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박쥐에서 발견되는 병원체이지만 다른 동물을 숙주로 변이형이 발생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전의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다르게 인간에게 감염된 후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현재 2020년 1월 23일 기준 최초 발생지였던 중국 우한시 일대가 봉쇄되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잡지 못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여러 국가에서 감염자가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2020년 1월 30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인 PHEIC를 선언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020년 2월 2일 일요일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14,543명이 감염되었고 304명이 사망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방한중인 중국인이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최초로 감염자로 확진되었고 2020년 2월 2일 일요일 기준으로 15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협에서 버섯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혹은 내국인 중에서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들과 같이 여러가지 경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곳곳에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인 사실은 아직까지 한국에서 사망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서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폐를 침법하기 시작하고 감염되기 사작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으로는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우한 폐렴 혹은 신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인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폐렴보다 증상의 심각성이 높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심해질 수 록 폐의 폐포가 손상되어 호흡 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및 수습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란
실제로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자들 중에서 사망에 이르게된 여러가지 이유중 결정적인 원인은 손상된 폐포로 인해 호흡 부전이 나타나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는 보통 짤게 3일부터 7일입니다. 그리고 길게는 14일까지 잠복기를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환경에 따라서 변형되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그 사례중에 현재 중국에서 2020년 1월 30일 목요일에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환자 중에서 23일의 잠복기를 가진 사례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확진자
그리고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서운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 중에도 점염되는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밍 예방수칙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로는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가 있습니다.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를 우선 검사하는 것으로, 음성으로 판정되는 경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지 않은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주요 동선
그리고 판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에서 양성으로 판정되는 경우에는 감기를 일으키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일 수 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통해서 판단합니다. 유전자염기서열 검사는 1일에서 2일의 소요시간이 걸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마스크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부터는 검사속도와 편의성이 향상된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유전자 증폭검사는 6시간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서 탄생한 검사입니다.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치료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바이러스의 주된 특징인 돌연변이가 있기 때문에 개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방법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과 인간 사이처럼 종간 장벽을 넘어 전파되었습니다. 그 만큼 강력한 점염력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변종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변이가 시작한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찾고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020년 사스와 2015년 메르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지금까지도 없는 이유도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그렇기때문에 우한 폐렴 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개인위생밖에 없습니다. 먼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인 호흡기를 신경써야 합니다.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외출 시 위생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으로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거나 소독액을 사용하여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구가 밀집되는 지역을 피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는 옷소매로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외출복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
2020년 2월 2일 09시를 기준으로 한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298명입니다. 298명 중에서 격리해제된 사람은 240명이고 검사중인 사람은 58명입니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5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
지금까지 전세계를 위협하는 우한 폐렴으로 불렸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의 면역력에 대해서 민감하게 대처하고 예방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여야합니다. this-evening의 건강상식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