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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되찾으려는 아이폰 11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IT 잡학사전 시간입니다. 오늘은 애플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폰 11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광을 되찾으려는 아이폰 11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근 삼성에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밀린 애플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아이폰 11는 확정 디자인과 스펙이 공개와 동시에 많은 커뮤니티에서 다루어졌습니다. 세계 스마트폰은 삼성과 애플의 대결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두 기업의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두 기업에서 나오는 새로운 스마트폰은 세계에 관심거리이고 모두가 기달리는 순간입니다. 특히 한국은 아이폰에대한 관심이 많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 11 Pro 사전예약그 동안 새로운 아이폰을 기달리던 분들에게는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가 나오기 전까지 삼성 스마트폰의 유혹이 많았습니다. 갤럭시 S10,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폴드라는 유혹을 이겨낸 아이폰 유저들과 새로운 아이폰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9월에 있었던 애플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폰 11 모델들의 가격이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그리고 아이폰 11 Pro Max 총 3 가지의 세부모델로 발표되었고 출시가는 최저 699달러부터 최대 1099달러까지입니다. 지금의 환율과 비교하여서 한국에서의 아이폰 가격을 추측하건데 최저 99만원부터 최대 199만원일꺼 같습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스펙
새로운 아이폰 11에는 A13 Bionic 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애플은 A13 Bionic 칩을 소개할때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런 수식어로 사용할 정도로 애플은 A13 Bionic 칩에 대해서 많은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11에 탑재된 A13 Bionic 칩은 크게 6가지의 강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64비트 Fusion, 두 번째는 가장 빠른 CPU, 세 번째는 가장 빠른 GPU, 네 번째는 Neural Engine, 다섯 번째는 머신 러닝, 여섯 번째는 Core ML 3입니다. 이 6가지의 강점을 종합하여서 쉬게 요약해드리면 새로운 A13 Bionic 칩으로 인해서 작업속도를 최고의 속도로 처리하고 배터리 효율을 높여서 적은 전력으로 높은 속도를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스펙을 설명드리는 시점에서 카메라 이야기를 안할 수 없습니다. 비록 이번 아이폰 11 Pro의 카메라 디자인은 혹평을 받았지만 우리는 혹평을 받은 아이폰 11 후면 카메라 디자인 속에 감추어진 아이폰 11 후면 카메라 스펙을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먼저 아이폰 11 Pro의 후면 카메라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와이드 카메라, 망원 카메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애플에서 처음으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11의 후면 카메라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와 와이드 카메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보다 넓어진 시야각과 광학 줌의 범위를 마음껏 넘나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디자인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11 Pro 디자인은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로 퍼졌고 혹평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후면 카메라의 디자인 때문입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인덕션이라고 부르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방독면 같다고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몇 년 전만하더라도 아이폰이 디자인 때문에 혹평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아이폰의 디자인은 항상 세계를 놀라게하였고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왜 이번 아이폰 11 다자인은 저렇게 만들었는지 매우 아쉽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11을 발표하였을때 카메라를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메라의 디자인 외에는 이전 모델의 아이폰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폰 11 후면 디자인에서 새롭게 바뀐점이 있습니다. 바로 애플로고의 위치입니다. 이전 세대까지의 아이폰은 후면에 존재하는 애플 사과로고가 중앙보다 윗 쪽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11의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애플 사과로고가 정 가운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어색하고 그닥 이쁘지 않습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한국 출시일 그리고 사전예약
새로운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한국 출시일은 2019년 10월 25일로 확정되었습니다. 각 메이저 이동통신사는 돌아오는 2019년 10월 18일부터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Pro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실 분들은 기종, 색상, 용량, 통신사를 확실하게 정하여서 좋은 사은품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가지의 이유 때문에 아이폰 11 Pro 보다는 아이폰 11의 판매량이 더 높을꺼 같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역시 '후면 카메라'입니다. 아이폰 11 Pro의 후면 카메라를 실제로 보신 분들은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혹평을 받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편견을 깨버리기는 힘들고 시간이 걸릴꺼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11에 장착된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와 와이드 카메라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아이폰 11의 선택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아이폰 XR'입니다. 아이폰 11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이폰 XR을 왜 언급하는지 이해가 안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 XR을 언급한 이유는 아이폰 XR의 판매량 때문입니다.
아이폰 XR은 아이폰 XS와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급형이였던 아이폰 XR이 아이폰 XS의 판매량을 훌쩍 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XR은 후면카메라도 하나였는데 어떻게 아이폰 XS를 이겼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보급형이지만 보급형같이 않은 완성도입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비싸지는 스마트폰의 가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급형이였던 아이폰 XR의 성능과 완성도 그리고 디자인이 아이폰 XS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아이폰 XR을 선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아이폰 11 성능, 디자인, 완성도가 아이폰 11 Pro에 비해서 크게 밀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아이폰 11과 아이폰 11Pro의 스펙부터 디자인, 사전예약, 출시일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IT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드바 카테고리를 이용하셔서 IT 정보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this-evening의 IT 잡학사전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