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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안녕하세요. this-evening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2019 부산국제영화제입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 모든 영화인들의 축제인 2019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제는 영화인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에게도 축제입니다. 2019년 10월 3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로 벌써 24회차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으로는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폐막식까지 이루어집니다. 영화인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사랑받는 배우 정우성씨와 러블리한 매력으로 윤계상씨를 매료시킨 팔색조 연기파 배우 이하늬씨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소개
201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 정우성 이하늬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는 배우 정우성씨와 배우 이하늬씨의 캐미가 기대되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로는 엄청난 연기력으로 독보이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배우 태인호씨와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감독님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이유영씨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 정우성씨와 배우 이하늬씨의 조합과 반대로 독보적인 연기와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이름보다는 외모가 더 많이 알려진 배우 태인호씨와 배우 이유영씨의 조합도 굉장한 캐미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배우 태인호씨와 배우 이유영씨에게 이번 2019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름과 얼굴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는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개요
2019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개요를 살펴보겠습니다. 개최기간은 2019년 10월 3일 목요일부터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까지이고 상영관은 총 6개 극장 37개 스크린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는 초청작 85개국 299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5편으로 구성되어있고 더 정확하고 상세한 구성은 월드프리미어 118편(장편 95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6편, 단편 1편)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일 기간으로 145편을 상영하는 개획을 세웠습니다. 상영작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눈에띄는 상영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좋은 구성의 영화들도 있습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주요행사로는 '플랫폼부산', '마스터클래스', '핸드프린팅', '스페셜토크', '오픈토크', '아주담담', '야외무대인사', 'VR 시네마 in BIFF'가 기획되어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환제측은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를 돋보이게 하고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겠다는 의견으로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 수상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2019 부산국제영화제 계막과 동시에 수상이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아시아인영화인상은 일본인 영화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씨가 수상하였습니다. 올해의 아시아인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업적을 남긴 아시아 지역의 영화인 혹은 영화단체를 선정하여서 드리는 상입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경우에는 굉장히 유명한 영화감독입니다.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 내에서 그리고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수상받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받으면서 자신의 기치를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받은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를 포함해서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과 같이 가족을 소재로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고 평단의 호평도 받아왔습니다. 이번 2019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비밀 속에 감추어졌던 베일을 벗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영화공로상 수상자는 배용재 감독과 유동석 감독이 수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2019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영화제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드바 카테고리를 이용하셔서 정보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this-evening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