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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달심,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 출연 확정"
안녕하세요. this-evening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입니다. "돌아온 달심,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 출연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2019년 10월 3일 MBC 예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반년 만에 돌아온 달심 환영해~~>_< 이번주 금요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혜진씨와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MBC 예능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 혼자 산다 현 줄연진 4얼(이시언, 기안82, 성훈, 헨리)과 한혜진씨가 같이나왔습니다. 5명의 표정은 하나같이 행복해보였고 가운데 앉아있는 달심 한혜진은 더욱 활짝 웃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혜진씨가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모델 한혜진은 지난 2019년 3월 예능인 전현무와 결별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한 상태였습니다. 한혜진은 결별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고있습니다. 이에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한혜진이 이번 주 방송분부터 등장한다. 맞는 아이템이 있어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0월 4일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한혜진이 줄넘기 전용 체육관을 찾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한혜진씨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과정을 그린 예고편인데 본 방송에서도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혜진씨가 갑자기 줄넘기를 배워보려는 이유는 한혜진의 평소 롤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가 출연하는 토크쇼에서 다양한 줄넘기 기술을 보여주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을 보고 자극을 받을 것입니다. 마치 한 명의 팬이 좋아하는 스타를 보면서 스타가 잘하고 좋아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한혜진은 과거에 줄넘기를 너무 못했다고 합니다. 줄넘기는 한혜진에게 좌절감과 낙담을 선물했던 물건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혜진의 선택은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이였습니다. 기본기부터 기술까지 배우기 위해서 줄넘기 전용 체육관을 찾아간 것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반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체육관에 도착한 한혜진씨의 실력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선생님께서 시켰는데 한혜진은 가장 기본인 양발 모아 뛰기 조차도 부드럽게 하지 못했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인 양발 모아 뛰기를 하는데 준비동작부터 불안하더니 금방 바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 이전에 한혜진씨는 큰 화제를 모았던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한혜진 데뷔 20주년 화보입니다. 한혜진씨는 데뷔 20주년 화보를 준비하면서 평소에도 직업병으로 안 좋았던 무릎에 큰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한혜진씨는 무릎보호를 위해서 무릎테이핑 방법을 배워보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측에 발언은 한혜진씨의 복귀 아이템으로 녹화가 진행되었지만 장기적으로 계속하여서 출연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가 앞으로도 계속 고정으로 출연하였으면 좋겠다는 입장이 강합니다. 결벌로 인해서 잠정하차를 하고 위기가 찾아왔던 나 혼자 산다를 지켜온 다른 출연진들을 위해서라도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는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한혜진씨의 나 혼자 산다 복귀가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래서인지 한혜진씨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계속해서 출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혜진 나 혼자 산다 복귀를 너무 축하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this-evening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