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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봉 FA부터 ERA 확정까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this-evening의 오늘의 선수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선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 "메이저리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봉 fa부터 ERA 확정까지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해 최고의 활약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7년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였고 시즌 내내 미국과 한국에서 류현진 등판과 성적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2019년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는 류현진 선수에대한 비판적인 시각의 편견들이 많았는데 류현진 선수는 그런 편견들을 보란듯이 성적으로 덮어버렸습니다. 누구보다 화려했던 류현진 선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
류현진 나이는 만 32세(1987년 3월 25일)입니다.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국제대회를 통해서 메이저리그 가능성을 보여준 류현진선수는 2012년 시즌을 국내에서 마무리하고 2012년 12월 LA 다저스와 계약을 하면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였습니다. 류현진 키는 191cm이고 몸무게는 113kg입니다. 동양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거구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의 투구폼을 자세하게 보면 도저히 그 몸에서는 나올 수 없는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투구를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만들고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한화 이글스를 통해서 KBO리그에 대뷔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의 데뷔는 당시 KBO리그에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이 당시 배테랑 선배 야구선수들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엄청난 기록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2006년에는 류현진 선수와 같이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선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SK 와이번스 김광현 선수입니다. 류현진과 김광현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서로가 있었기에 지금의 류현진 지금의 김광현이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가능성은 류현진 선수가 KBO리그에 데뷔한 년도인 2006년부터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2006년에 있었던 제 15회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는데 신인 괴물투수가 국제대회에서 긴장도 안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 떄문입니다. 강심장을 가지고있는 류현진 선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류현진 수상이력을 살펴보면 류현진 선수는 2006년 데뷔와 동시에 많은 부분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삼성 PAVV 프로야구 투수부분 골든글러브, 다승, 방어율, 탈삼진 1위, MVP, 신인왕 그리고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신인선수상 모두 2006년 한 해에 받은 상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떡잎부터 다른 선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소속되어있던 한화이글스 팀 성적은 분명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팀에 성적과는 별개로 자신의 투구를 펼쳤고 타선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KBO리그와 국제대회를 통해서 계속하여서 성장하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기회만을 기다리던 류현진 선수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2012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류현진 선수영입을 위해서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의 등판 날짜에 맞추어서 경기를 관람하고 조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무심한 듯 평소와 똑같이 자신만의 투구를 보여주었고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그런 류현진 선수의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2012년 프로야구 시즌을 마무리한 류현진 선수는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지출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선택한 구단은 바로 'LA 다저스'였습니다. LA 다저스는 한국 야구선수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는 구단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박찬호 선수의 영향때문인 것 같습니다. 박찬호 선수도 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한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 박찬호 선수는 LA 다저스 유니폼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아니 LA 다저스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하였고 역사에 남을 기록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도 다른 구단들 보다 LA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에 조금이나마 선택의 이유로 작용하였을 꺼라 생각됩니다.
류현진 ERA 확정? 그리고 성적
2019년 9월 29일 기준으로 류현진 선수는 2019년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류현진 선수의 2019년 시즌성적은 총 29경기 14승 5패 182 2/3이닝 163탈삼진 28사사구 53실점 2.32평균자책을 기록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올해 수없이 많은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면서 평균자책점을 1점대로 떨어뜨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는 2019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가 시즌 마지막 경기였고 이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메이저리그 ERA, 방어율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아시아 투수 중에서 류현진 선수가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엄청난 기록을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운 류현진 선수였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2019년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2대0 승리를 이끌고 승리투수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 경기에서 현지 중계진도 류현진 선수의 평균자책점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마무리한 시점에 류현진 선수에게 큰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경기 중에도 찬사는 이어졌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8회에 교체되었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교체되자 현지 캐스터는 새로 들어오는 투수에게 집중하지 않고 교체되는 류현진 선수에게 집중하고 이렇게 전했습니다.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챔피언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류현진 선수가 평균자책 왕관을 썼다."라고 하였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국내보다 미국 현지에서 더 많은 찬사를 받았고 사랑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
LA 다저스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
내셔널리그 챔피언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메이저리그 전체 연봉순위 52위이고 LA 다저스 내 연봉순위는 6위입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봉은 무려 1,790만 달러입니다. 현재 환률은 1달러 1200원을 기준으로 한화로 214억 8,000만원입니다. 45%의 세금과 에이전시 비용을 제외한 류현진 연봉 실수령액은 약 95~100억원 사이로 측정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현제 류현진 선수는 퀼리파잉오퍼상태입니다.
퀼리파잉오퍼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FA 자격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1년의 단기계약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2018년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가지고있었지만 그 동안 크고 작은 부상과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인해서 계약에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그런 류현진 선수를 다시 장기로 계약하기에는 LA 다저스에게 도박이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LA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퀼리파잉오퍼를 제안했고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제안을 받아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류현진의 퀼리파잉오퍼 선택은 젝팟이였고 최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류현진은 2019년 시즌을 메이저리그 통 틀어서 최고의 시즌과 성적으로 보냈고 자신의 영향력과 카리스마를 넘치도록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에 다시 FA 자격을 얻는 류현진 선수는 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FA 자격을 가지고기 때문에 2020년 류현진 연봉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2,3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와 재계약을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구단을 선택할 것인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연봉 FA 그리고 ERA 확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야구선수들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드바 카테고리를 이용하셔서 야구선수들의 정보를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this-evening의 건강상식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