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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 벌투 에이스 모든 것"
안녕하세요. this-evening입니다. 오늘의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어린 에이스 이영하 선수입니다. 이영하 선수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19 프로야구 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영하 연봉과 비교해서 이영하 성적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말도안되는 성적입니다. 이영하 선수는 자신의 최고기록을 달성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9년 이영하 연봉보다 2020년 이영하 연봉이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어린 에이스 이영하 선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
이영하 나이는 만 21세(1997년 11월 1일)입니다. 정말 어린나이의 선수입니다. 이렇게 어린 선수가 두산 베어스의 선발자리를 꾀차려고 합니다. 패기 넘치는 모습입니다. 이영하 선수의 키는 191cm이고 몸무게는 90kg입니다. KBO리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투수중에서 큰 키에 속하고 있습니다. 이영하 선수는 큰 키에서 나오는 투구가 성적에 굉장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큰 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근데 이영하 선수도 외국인 선수 만큼이나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면서 외국인 선수와는 다른 피칭으로 타자들을 힘들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투수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 선수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피칭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습니다.
이영하 선수는 프로데뷔 당시에 영구결번이 꿈이라고 외치던 패기넘치는 신인선수였습니다. 그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현재는 두산 베어스 내에서도 인정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베테랑 선배들도 인정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뢰를 쌓은 결과입니다. 이영하 선수도 두산 베어스에게 실망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만 21살이라는 어린 선수에게 믿음을 주면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산 베어스 팬들 사이에서는 이영하 선수를 빛영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빛영하라는 별명은 이영하 선수의 경기운영에서 나온 별명입니다. 이영하 선수는 공격적인 피칭으로 이닝 이닝을 빠른 속도로 끝내고 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실제로 마운드에서도 빨리 끝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서 이영하 선수이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기가 늘어질수록 저 뿐만 아니라 팀에도 안 좋아요. 공격적으로 던지면 그 기운이 좋게 작용하고요. 최대한 스트라이크를 던지료고 하는 이유예요."
이어서 있던 질문에서 이런 대답도 했었습니다. "...최근에는 최대 5회만 잘 던지자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투구하고 있어요. 그래야 5회까지라도 점수를 안내줄 수 있거든요. 이후에는 볼펜에 맡기는 거죠. 지금은 완봉에대한 욕심이 없습니다. 무조건 5이닝만 완벽하게 던지자는 생각이에요." 어린 선수가 정말 좋은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선발투수로써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있고 수비와 불팬을 믿는 모습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영하 선수의 그릇은 절대 작은 그릇이 아닙니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성적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역투
두산 베어스 이영하 2019 최근 5경기이영하 선수는 201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면서 KBO리그에 데뷔하였습니다. 2017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이영하 성적은 총 20경기 3승 3패 5.55평균장책점 35.⅔이닝 26탈삼진 22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프로1년차 신인선수인 이영하 선수는 중계투수로써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위기에 등판한 경기에서도 승리를 지켜낼 정도로 대담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2018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이영하 성적은 총 40경기 10승 3패 2홀드 5.28평균자책점 122⅔이닝 90탈삼진 75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도인 2017년에 비해서 출장경기수와 이닝수가 상당히 증가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프로2년차에 정규리그 시즌 10승을 달성했습니다. 물론 승리는 투수의 몫도 있지만 타선이 바쳐주지 않으면 비운의 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영하 선수의 시즌 10승을 대단합니다. 평균자책점이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프로2년차를 기준으로 상당히 좋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이영하 성적입니다. 2019년 8월 23일까지의 기록을 기준으로 총 22경기 11승 4패 4.12평균자책점 122.1이닝 65탈삼진 60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칭찬 먼저 하겠습니다. 전년도 대비 평균자책점이 1점이나 떨어졌습니다. 선발투수로써 방어율을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연속 시즌 10승 이상을 달성하였습니다. 아직 2019 프로야구 시즌이 안 끝난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영하 선수의 성장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이번엔 아쉬운점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이 아직 안끝난 시점에서 4사구 수가 전년도보다 많아졌습니다. 특유의 공격적인 피칭에서 망설이는 점이 생겼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그래도 선발투수로써 잘 성장하고있는 이영하 선수입니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
2018년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은 4,200만원이였습니다. 2018년 이영하 선수는 장원준 선수의 부진을 틈타서 5선발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하였고 선발투수로써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이영하 선수의 경기기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성적이 반영된 2019년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은 1억 원입니다. 작년대비 138%가 인상된 금액입니다. 선발투수로써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큰 연봉상승을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의 성적을 생각해본다면 또 한 번 엄청난 연봉상승을 보여줄 것입니다. 2019년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보다 2020년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봉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남은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과 한국시리즈까지 부상없이 잘 마무리 한다면 2020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시즌을 기대해보아도 좋을꺼 같습니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 선수를 응원하면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